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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아침 탕갈루마의 에코레인저는 탕갈루마 제티에서 가장 큰 펠리컨 종인 호주 펠리컨에게 먹이를 줍니다. 먹이를 먹는 동안 탕갈루마 레인저스는 이 카리스마 있는 새들과 가마우지 그리고 탕갈루마 해안가에 서식하는 다른 바다 새들에 대해 더 많이 알려줄 것입니다. 때때로 휘슬링 카이트가 방문해 날아서 물고기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! 탕갈루마 제티에서 만나요.
매일 운영
11am
펠리컨을 비롯한 바다새들은 야생동물이기 때문에 참석이 보장되지 않는다. 이 정보는 안내용 지침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. 액티비티 및 투어 세부 정보, 가격 및 시간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. 체류 중 특정 투어 세부 정보는 What's On Guide를 참조하십시오.